on 2013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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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에 재직 중인 세계적 아티스트 교수들이 장르를 넘나드는 융합의 무대를 선보여 갈채를 받았다. 멕시코에서 온 현대무용가 루이스(무용학과), 이탈리아 출신 설치 미술가 마태오(환경조각전공), 스페인 출신의 회화작가 루카스(회화전공), 뉴욕에서 온 즉흥 음악연주가 캐빈(작곡가) 교수와 현재 대구시립무용단 예술감독을 역임하고 있는 현대무용가 박현옥(무용학과) 교수가 주인공. 이 5명의 교수들은 3월 15일과 16일 아양아트센터에서 ‘노마드’(Nomads·유목민)를 주제로 즉흥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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