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2016년 05월 16일
우리 대학은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4일까지 교내에서 에콰도르 지진 피해자 돕기 성금을 모금했다.
각 학생회별로 자발적으로 가두 성금 모금을 진행했으며, 교직원은 급여공제를 통해 성금 모금에 동참했다. 모금한 액수는 모두 747만6천여 원으로,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에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