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 학생과 교직원들이 지진 피해를 입은 네팔
국민 돕기 성금을 모았다.
우리대학 사랑나눔봉사단은 지난 5월 4일부터 5월 7일까지 교수, 직원, 외래교수 등을 대상으로 네팔 국민 돕기 성금 629만9천310원을 모았다.
학생지원팀과 총동아리연합회도 지난 5월 11일부터 14일까지 학생회관 앞 민주광장에서 네팔 지진피해 국민 돕기 성금 20만2천460원, 헌옷 130벌, 신발 30켤레, 학용품 및 잡화 등 구호물품을 모았다.
이렇게 모인 성금과 구호물품은 구호단체에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