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직원 포상식이 3월 17일 성바오로관 3층 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시상식에는 우리 대학 전체직원 210여명이 참석했으며, 수상자는 11개 부문 130여 명에 이른다.
영광의 더 베스트 직원상은 수업학적팀 김용규 팀장이 차지했다. 업무혁신을 통한 학교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업무혁신 부문은 교무인사팀 주덕종 팀장을 비롯한 4명이, 산학협력 부문은 산학전략지원팀 정운진 팀장 외 7명이, 사랑과 봉사 부문은 의료보건대학행정실 전인수 실장 외 14명이 우수직원상을 받았다.
Best 직원 부문은 총무행정팀 채진화 선생님을 포함한 35명이, Best of best 직원 부문은 총무행정팀 유종윤 팀장 외 6명이 Best 직원상을 받았다.
이 밖에도 업무혁신, 최고협동, 산학협력 부문의 우수부서상도 시상됐다. 포상식 시작 전과 마지막에는 직원 밴드 ‘소나기’의 축하공연도 있어 행사를 더욱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