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교100주년 D-100! 기념사업·행사 차곡차곡 진행중

on 2014년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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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4일이면 개교 100주년 기념일(5월 15일) D-100일을 맞이하는 가운데 개교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각종 사업 및 행사가 거교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우선 장기 프로젝트로 시행되고 있는 효성캠퍼스 전 단과대학 리모델링 공사의 막바지 작업이 한창이다. 지난 2009년부터 시작된 리모델링 공사는 이미 상당부분 진척됐고 현재 성예로니모관(문과대학)과 성요한보스코관(사범대학) 공사가 진행 중이다. 3월 중순이면 리모델링 공사가 완료되어 1980년대 설립되었던 단과대학은 모두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새로운 건물 신축 공사도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우리대학의 랜드마크가 될 15층 규모의 신축 기숙사는 2015년 1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최근 포항시, 구미시 등 인근 지방자치단체의 향토생활관 기금출연 협정이 이어지면서 힘을 보태고 있다. 전이냐시오관(대강당) 앞에 조성되는 개교 100주년 기념광장, 취업창업센터 1층 로비에 위치할 개교 100주년 기념관도 개교기념일 이전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오는 4월에 완공 예정인 개교 100주년 기념광장 조감도] 

오는 3월부터 5월까지는 본격적으로 개교 100주년 기념행사가 전 부서 및 학과 차원에서 이어진다. '함께하는 100주년'이라는 기치에 걸맞게 학생, 교직원, 동문들이 참석하는 사전이벤트, 문화행사, 공모전, 경연대회가 잇따라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음악대학은 4월 26일 수성아트피아 팔공홀에서 역대 최대 규모, 최고 수준으로 개교 100주년 기념 대음악회를 개최한다.

 

개교 100주년 기념행사의 하이라이트가 될 기념일 당일 행사도 윤곽이 잡혔다. 5월 15일 오후 3시에는 기념미사, 4시에는 기념식 행사가 열리며, 7시부터는 우리대학 전 구성원, 동문, 지역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기념음악회가 대운동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단과대학 및 학과별 홈커밍데이 행사도 기념일을 전후해서 함께 열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