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교육과 탁구팀, 전국시도대항 탁구대회 석권

on 2013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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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체육교육과 학생들이 제29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 탁구대회에서 여자 대학부 단체전과 개인전 우승을 휩쓸었다. 

 

도은미, 천세은, 최정민, 박영신 학생이 팀을 이룬 우리 대학 탁구부는 8월 8일 전남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단체전 결승에서 영산대를 3-1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앞서 5개 팀이 두 개조로 나눠 치른 조별 예선에서 2위를 차지한 우리 대학은 준결승에서 창원대를 3-1로 제압했다. 이로써 우리 대학은 2010년 같은 대회 단체전 우승 이후 3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또 우리 대학 탁구부 '에이스' 천세은 학생은 개인전에서도 우승의 영예를 누렸다. 천세은 학생은 개인전 단식 준결승에서 이영은(영산대)을 3-0으로 완파한 뒤 결승에 올라 한선영(창원대)을 3-2로 물리쳤다.

 

전윤수 지도교수는 "코칭 스태프가 없는 가운데서도 열심히 훈련에 임해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들이 대견하다. 앞으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