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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서관상, 박물관 인문학 사업 잇따라 선정

on 2020년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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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중앙도서관이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0년 제52회 한국도서관상’ 단체부문 수상자로 최근 선정됐다. 대구·경북지역 대학 중 우리 대학이 유일하게 수상했다.

 

중앙도서관은 단계별 독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프로그램별 특화 사서를 배정해 운영했으며, 학술정보관리시스템 개선, 반응형 홈페이지 개편 등 우수한 정보화 환경을 구축한 점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리모델링을 마친 중앙도서관 1층 창의·융합 러닝 커먼스의 모습 

 

또 메이커 스페이스, 체험형 AR/VR 공간, 창의·융합 러닝 커먼스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창의·융합 교육 공간과 도서와 스터디룸을 갖춘 북카페를 조성하는 등 학습·문화·소통이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의 역할을 수행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역사·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0년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선정됐다.

 

사업 선정에 따라 우리 대학 역사·박물관은 ‘박물관에서 전통문양과 놀고 싶쥐’를 주제로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총 30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소장품인 청동거울, 기와, 도자기, 민화, 민속 유물 등을 관람하고 유물에 새겨진 문양과 관련된 체험 프로그램을 지역민을 대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전시해설 및 교육, 체험, 탐방, 문화유적 답사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지난 해 역사박물관이 주최한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의 모습 

 

역사·박물관은 지난해에도 이 사업에 선정돼 ‘살아있는 숨결 전통문양, 아름다움을 담아내다’를 주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2018년에는 한국대학박물관협회 주관 ‘대학박물관 진흥사업’에도 선정되어 ‘삼성현의 고장 경산, 그 뿌리를 찾아서’를 주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지역민들에게 인문학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문화시설로서 자리매김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