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에 2년 연속 선정

on 2019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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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지원하는 '주말예술캠퍼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사업 선정에 따라 우리 대학은 지구 생명의 역사를 예술로 체험하고 표현하는 생태예술 통합프로그램 '생명의 돌, 춤추는 화석'을 운영한다. 우리 대학 캠퍼스 내에 집중되어 있는 스트로마톨라이트 화석과 경산 지역 공룡 발자국 화석 콘텐츠를 활용해 춤으로 표현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경산지역 초등학교 1~5학년 을 대상으로 오는 8월 5~17일간, 총 12회에 걸쳐 운영된다. 프로그램 참가비는 전액 지원된다.

 

연구책임자인 무용학과 오레지나 교수는 "우리 지역의 생태적 유물과 자연물을 탐구하고 예술로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초등학생들이 지역성, 생명의 역사성, 지금 바로 여기에서의 나의 삶을 연결하여 상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주말예술캠퍼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사업은 대학의 자원과 특성을 활용해 문화콘텐츠를 개발하여 지역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사업이다. 우리 대학은 이 사업에 2015, 2016, 2018년에 선정되어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다.

 

사진은 전년도 우리 대학이 시행한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수료식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