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처는 지난 20일(화) 취·창업관에서 '5차년도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설명회를 개최하였습니다.

김안나 국제처장은 우리 대학 내·외국인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15개 프로그램을 설명하였고, 개별 또는 팀별 지원을 통해 다양한 국제프로그램을 경험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은 글로벌 경제력을 갖춘 선도대학 육성을 목표로 지역 5개 대학(대구가톨릭대, 영남대, 경일, 대구한의대, 안동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2018학년도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관리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