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미~’는 우리 대학 선배님이야

on 2018년 03월 06일

675 views

평창동계올림픽에서 가장 많이 불린 이름 ‘영미~’의 주인공 여자컬링 국가대표 김영미 선수와 김민정 감독이 우리 대학 출신임이 밝혀지면서 캠퍼스에 축하와 격려의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김민정 감독은 국제관계학전공 02학번으로 지난 2007년 2월 졸업했고, 김영미 선수는 아동학과 09학번입니다.

지난 2월 22일 열린 입학식에서 김정우 총장이 환영사 중 학생들의 ‘노력’을 강조하는 부분에서 김영미 선수가 우리 대학 출신임을 언급하자 행사장에는 탄성이 터져 나왔습니다.

이후 ‘국민 영미’가 동문이라는 사실이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널리 퍼졌고, 일본과의 준결승전, 스웨덴과의 결승전에는 대학 구성원들의 응원 열기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습니다.

우리 대학은 두 동문의 올림픽 은메달 수상을 축하하고 대학 구성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달 26일 학교 대표홈페이지, 정문 전광판과 텍스트 전광판, SNS 등에 축하 메시지를 올렸습니다.

또 지난달 28일 지역 일간지에 광고를 게재해 우리 동문들의 자랑스러운 활약상을 널리 알렸고, 지난 3월 2일에는 동문들 사진과 축하 메시지가 담긴 현수막을 본관에 걸어 축하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