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우 신부, 제10회 생명의 신비상 인문사회과학분야 본상 수상

on 2016년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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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신학대학 김정우 신부가 113일 서울 세종호텔 세종홀에서 열린 10회 생명의 신비상시상식에서 인문사회과학분야 본상을 받았다. 그는 오늘날 죽음의 문화의 원인이 삶과 생각의 패러다임의 변화에 있다고 보고, 포스트모던시대의 그리스도교 윤리를 통하여 시대적 변화 속에서 체험되는 다양한 윤리적 문제들을 분석하고, 삶의 방향성과 이해의 지평을 새롭게 추구했다는 점이 높이 평가 받았다.

   

김정우 신부는 생명공학과 가톨릭 윤리, 사형과 인간의 존엄성, 죽음의 이해등 생명윤리 분야의 저술활동뿐 아니라, ‘대구관구 대신학원장한국가톨릭신학학회장을 역임하며 교육 활동에도 모범이 되고 있다.

   

생명의 신비상은 천구교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위원장 염수정 추기경)에서 주최하며, 인간 생명의 존엄성에 대한 가톨릭교회의 가르침을 구현하기 위해 학술 연구를 장려하고 생명수호활동을 격려함으로써 생명문화를 확산시키고자 제정된 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