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우 신부, ‘제10회 생명의 신비상’ 인문과학분야 수상

on 2015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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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김정우 신부가 제10회 생명의 신비상 인문과학분야 수상자에 선정됐다. 그는 오늘날 죽음의 문화의 원인이 삶과 생각의 패러다임의 변화에 있다고 보고, 포스트모던시대의 그리스도교 윤리라는 책을 집필하여 시대적 변화 속에서 체험되는 다양한 윤리적 문제들을 분석하고, 삶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 책은 생명윤리 문제에 대한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의 연구가 부족한 한국 사회에서 다양한 윤리적 문제에 대한 생명윤리적 성찰을 포괄적으로 제시하고 쉽게 풀어내고 있는 우수한 도서로써, 2009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에 선정된 바 있으며, 그리스도교윤리 분야의 대학교재로도 많이 사용되는 등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생명의 신비상'은 인간 생명의 존엄성에 대한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을 구현하기 위해 학술 연구를 장려하고 생명 수호 활동을 격려함으로써 생명문화를 확산시키고자 천주교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가 제정한 상이다. 시상 분야는 인문사회과학분야, 생명과학분야, 활동분야고 구분되며, 각 분야별로 본상과 장려상이 있다. 시상식은 2016113일 명동소재의 세종호텔에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