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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원호 교수, 유해물질 배출확인 조사 발표

on 2014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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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보건학과 양원호 교수는 툴루엔과 디메틸포름아미드(DMF) 등 각종 유해물질이 비교 지역인 수성구보다 높고, 인근 주민들의 호흡기 질환 등의 유병률도 높다는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양 교수는 이 조사결과를 3월 29일 대구 서구문화회관에서 열린 '대구 염색산단 주변 주민건강영향조사 주민설명회'에서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