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이 '2019 문화기반시설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연구' 사업에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6월 17일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 대학 문화예술연구소(소장 오레지나 교수)를 본 조사연구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우리 대학의 연구진 역량, 지역 공동체를 기반으로 한 인적 네트워크 등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사업 선정에 따라 문화예술연구소는 사업비 4천만원을 지원 받아 11월까지 무용학과, 사회학과와 공동으로 관련 연구를 수행한다.
[사진은 우리 대학 무용학과 학생들의 창작발표회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