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2018년 06월 05일
교목처 성당에서는 지난달 31일 세례식이 있었습니다. 작년 10월부터 예비자 교리교육을 받아온 5명이 이날 세례를 받고 가톨릭신자로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송재준 교목처장 신부의 주례로 집전된 세례식에는 50여 명의 신자들이 참석해 새 영세자들을 축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