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좌)소화기내과 김지윤 전임의 (우)소화기내과 한지민 교수
우리 대학병원 소화기내과 김지윤 전임의가 지난달 27일(금) 서울롯데호텔에서 열린 ‘제7회 아시아-오세아니아 췌장학회’에서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습니다.
김 전임의는 ‘급성췌장염에서 항생제의 사용’이라는 제목으로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한 김 전임의는 “국제적인 학회에서 좋은 상을 수상하게 되어 기쁘다.”며 “특히 지도해주신 소화기내과 한지민 교수님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