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2018년 04월 03일
우리 대학 수업학적팀 남종경 직원이 한국대학신문 4월 2일자에 ‘순국 108주년, 다시 안중근을 기억하다’는 제목으로 기고문을 게재하였습니다.
남 씨는 몇해 전 자신이 ‘안중근 삼행시’공모전에서 수상한 경험을 바탕으로 안 의사의 삶과 업적을 이야기 하였습니다. 또 안 의사의 숭고한 애국충정과 고귀한 희생정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었다고 주장하였습니다.